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소심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용사처럼 횡포하게 되는 것은 어느 내장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술은 물과 곡식으로 만든 에센스이며 곡식 썩은 물이다. 그러므로 술은 성질이 표독하며 위에 들어가면 위를 부풀게 하여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을 채우고 간장이 들뜨고 쓸개가 횡포하게 되어 용맹스러운 사람처럼 날뛰지만 술기운이 깨어 쇠퇴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술주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poach : 밀렵하다, 침입하다, 도용하다, 빼내다, 스카우트하다오늘의 영단어 - victim : 희생자, 피해자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science : 양심, 도의심, 도덕관념, 의식, 자각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선악, 행복과 불행, 부와 가난을 좌우하는 것은 마음이다. -에드먼드 스펜서 오늘의 영단어 - recognize : 알아보다, 인정하다, 인지하다오늘의 영단어 - Korea Education Development Institute : 한국교육개발원오늘의 영단어 - elitism : 엘리트의식, 우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