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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365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05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김*영	2023/07/05
1104	문의좀드릴게요	나*네	2023/07/04
1103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학*미	2023/07/04
1102	답변부탁드립니다~!!	인*민	2023/07/03
1101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고*은	2023/07/03
110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남*미	2023/07/02
1099	문의 드립니다!!	강*리	2023/07/02
1098	문의글 남겨요 /ㅁ/	강*영	2023/07/01
1097	문의남깁니다.	배*수	2023/07/01
1096	부탁드립니다.	장*혜	2023/06/30
1095	문의할게요	김*희	2023/06/30
1094	문의좀드릴게용	봉*	2023/06/29
1093	답변점여~~^^	질*자	2023/06/29
1092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박*진	2023/06/28
1091	문의요!!	질*자	2023/06/27
1090	답변점여~~^^	한*희	2023/06/27
1089	문의할게요	이**음	2023/06/26
1088	질문있는데요	민*연	2023/06/25
1087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민*연	2023/06/25
1086	답변부탁드립니다~!!	김*선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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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의 결정체가 되기 위해서 태초부터 끊임없이 진화해 온 소우주이다. 즉 인간의 진화과정이 곧 우주의 진화 과정임을 자각해야 한다. 인간은 조물주의 단순한 즉석 피조물이 아니라 천지를 공간으로 하고 수십억 년의 시공을 통해 무한한 공력을 들인 끝에 얻어진 결정체인 것이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dynasty : 왕조, 왕국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여자는 남자가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 인격의 단절성에 분노를 터뜨린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도(道)를 배우는 데에 가장 존귀한 것은 책이다. 책은 사람의 말을 싣고 있다. 말이란 사람의 사고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사고라는 것은 말로서는 도저히 전할 수 없다. 즉 참된 도(道)를 전한 책이란 있을 리가 없다. 그저 사고의 남은 찌꺼기에 불과하다. 책을 유일한 수단으로 삼는다면 도(道)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 하고 학자들을 비웃는 말. -장자 오늘의 영단어 - rooftop : 옥상 오늘의 영단어 - heretofore : 지금까지에는, 이전에는 오늘의 영단어 - violent : 격렬한, 맹렬한, 세찬